폭파 소식 접한 北 기관차 노동자들
북한 평양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의 노동자들이 지난 1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을 전하는 노동신문을 읽고 있다. 노동신문은 이튿날인 18일에도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담화와 연락사무소 파괴 소식을 접한 각계 반응을 5면 전체를 할애해 자세히 보도했다.
평양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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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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