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보름 앞둔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51.7㎝에 달하는 비례대표 모의 투표용지를 용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4.3.26 홍윤기 기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 38개 정당이 후보를 내면서 비례대표 투표용지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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