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5일 민주당 신임 지도부 靑 초청 만찬 회동

李대통령, 25일 민주당 신임 지도부 靑 초청 만찬 회동

강동용 기자
강동용 기자
입력 2026-08-21 20:53
수정 2026-08-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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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과제 이행 위한 국회 협력 당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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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자리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번 만찬은 이 대통령과 8·17 전당대회를 통해 출범한 민주당 새 지도부의 첫 상견례 자리다. 이 대통령은 오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당 지도부에 주요 민생 법안 처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국정 과제 이행을 위한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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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9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권 경쟁을 벌인 김 대표와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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