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 광주 첫 여성구청장 ‘출사표’

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 광주 첫 여성구청장 ‘출사표’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6-02-21 08:46
수정 2026-02-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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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사는 남구 만들겠다”…선거 운동 돌입
“도시계획 정비·재구조화로 남구 새롭게 바꾸고 혁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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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남구청장 예비후보.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남구청장 예비후보.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남구선관위에 남구청장 예비후보 중 첫 번째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보등록을 마친 황경아 예비후보는 “남구를 두 발로 뛰어다니면서 주민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면서 “남구민은 3선 구청장을 바라지 않고 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남구를 새롭게 바꾸고 혁신할 수 있는, 일 잘하는 구청장을 바라고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황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남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고, 도시계획을 새롭게 정비해 재구조화하겠다”며 “빈틈없는 꼼꼼한 복지,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 강남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 주민의 쉼과 놀이가 일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최초 여성구청장이 되어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겠다”면서 “‘주민 뜻대로, 행정 제대로’ 오직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드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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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인 황경아 예비후보는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여성위원장(현), 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장(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현)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광주와 남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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