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尹 부부와 무관” 대통령실,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부인 김유민 기자 입력 2024-07-10 15:28 수정 2024-07-10 15: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4/07/10/20240710500160 URL 복사 댓글 0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10일 전날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이모씨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근거 없는 주장과 무분별한 의혹 보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면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