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출석한 서정협·조희연

서울시의회 출석한 서정협·조희연

입력 2020-07-15 01:30
수정 2020-07-15 0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서울시의회 출석한 서정협·조희연
서울시의회 출석한 서정협·조희연 서정협(맨 오른쪽·행정1부시장)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조희연(맨 왼쪽)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6회 임시회에 입장하고 있다. 서 권한대행은 “(보궐선거까지) 앞으로 9개월, 집행부와 시의회가 긴밀히 협력한다면 위기의 파도를 함께 넘는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범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후반기 의장 교체 이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인 이번 임시회는 지난 10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새벽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의사 일정이 연기됐다.
연합뉴스
서정협(맨 오른쪽·행정1부시장)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조희연(맨 왼쪽)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6회 임시회에 입장하고 있다. 서 권한대행은 “(보궐선거까지) 앞으로 9개월, 집행부와 시의회가 긴밀히 협력한다면 위기의 파도를 함께 넘는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범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후반기 의장 교체 이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인 이번 임시회는 지난 10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새벽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의사 일정이 연기됐다.

연합뉴스



2020-07-15 3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