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하늘이 두 쪽 나도 내일 본회의 연다”

김태년 “하늘이 두 쪽 나도 내일 본회의 연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6-04 10:01
수정 2020-06-04 10: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차 추경 6월 중 통과돼야”

이미지 확대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6.4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국회법상 국회의장단 선출시한(5일)을 하루 앞둔 4일 “민주당은 하늘이 두 쪽 나도 내일 본회의를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천명하고 “어떤 장애도 새 국회를 향한 전진을 막지 못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를 일하는 국회로 나아가는 첫 걸음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과거 관행이라는 이유로 국회가 장기간 공전했고 협치라는 이름으로 법이 무시됐다”면서 “야당은 여전히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신줏단지처럼 모시지만 잘못된 관행을 혁파하고 국회의 근본을 바꾸라고 국민은 명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과 관련, “속도와 타이밍이 중요해서 6월 중에 통과돼야 한다”며 “3차 추경이 신속히 집행되면 우리 경제는 내년 3%대 성장의 극적인 반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