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황교안 단식 투쟁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 입력 2019-11-28 18:46 수정 2019-11-28 18: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11/28/2019112850017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단식 8일 차 황교안 단식 8일 차를 맞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천막에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을 만나고 있다. 2019. 11.27.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단식 8일 차 황교안 단식 8일 차를 맞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천막에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을 만나고 있다. 2019. 11.27.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와대 앞 단식 8일째인 27일 밤 건강이 크게 악화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신문은 황 대표가 쓰러지기 전과 쓰러진 이후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