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호외요” 북미 정상회담 소식 전하는 일본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6-12 21:13 수정 2018-06-12 21: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6/12/2018061250015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호외를 발행해 도쿄 신바시역 인근에서 배포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호외를 발행해 도쿄 신바시역 인근에서 배포하고 있다.AP 연합뉴스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호외를 발행해 도쿄 신바시역 인근에서 배포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