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컴백…바른미래 지방선거 중앙선대위원장 수락

손학규 컴백…바른미래 지방선거 중앙선대위원장 수락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5-02 10:52
수정 2018-05-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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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바른미래당의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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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 갖는 손학규-박주선-유승민
회동 갖는 손학규-박주선-유승민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운산에서 박주선,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회동을 갖고 있다.
뉴스1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틀 전 박주선 공동대표와 함께 손 전 대표를 만나 지방선거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 부탁했고, 어제 손 전 대표가 ‘수락하겠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유 공동대표는 “내일(3일) 오전 원내대책회의가 끝나고 손학규 선대위원장을 공식적으로 모시겠다”고 덧붙였다.

손 전 고문은 바른미래당 중앙선대위원장과 함께 서울시장 선대위원장도 함께 맡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손 전 고문에게 선대위원장 등을 맡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해줄 것을 여러 차례 요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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