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원 20명 모레 방중…의회 협의채널 구축

여야의원 20명 모레 방중…의회 협의채널 구축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14 13:56
수정 2018-01-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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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 20명으로 구성된 국회 대표단이 1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대표단장인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이은 후속 외교조치의 하나로 대규모 국회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한다”며 “대표단은 중국 공산당과 전국인민대표대회 지도급 인사 및 차세대 리더 등과 연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단은 방중 기간 양국 의회 차원의 공식 협의 채널을 구축하고 북핵 문제 등 동북아 안보·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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