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차관급 인사]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 변동직불금제 도입… 쌀 수급 적임자 평가 입력 2017-06-13 23:25 수정 2017-06-14 01: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6/14/2017061400401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 농림축산식품부 내에서 ‘쌀 전문가’로 통한다. 식량정책과장으로 재직할 때 변동직불금 제도를 도입해 농가소득 보전에 큰 역할을 했다. 농정 최대 현안인 쌀 수급 안정 해결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성격이 매우 꼼꼼해 정책을 깊게 파고드는 스타일이다. 직원들과의 스킨십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대구 달성(56) ▲경북고 ▲연세대 경제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농경제학 석사 ▲행시 30회 ▲농림수산부 식량정책과장·유통정책과장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식량정책관·식품산업정책관·농촌정책국장·기획조정실장·차관보 2017-06-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