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국 지도자는 안희정” 변호인 양우석 감독 등 영화인 150명 안희정 지지 선언

“문화 강국 지도자는 안희정” 변호인 양우석 감독 등 영화인 150명 안희정 지지 선언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7-03-21 19:13
수정 2017-03-21 2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화 ‘변호인’의 감독 양우석씨 등 150명의 영화인이 안희정 충남지사 지지 선언을 했다고 안 지사 캠프가 21일 밝혔다.
방은진 영화감독
방은진 영화감독
 양 감독을 포함해 방은진(집으로 가는 길), 조진규(조폭마누라), 이상우(똑바로 살아라), 유영선(여곡성), 김정진(새앙쥐상륙작전) 감독과 프로듀서, 촬영·조명감독 등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안 지사 캠프 사무실을 방문해 안 지사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양우석 영화감독
양우석 영화감독
 이들은 선언문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리고 있는 이 역사적인 시기에 저희 영화인 150인은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 강국론’을 되새겨 보면서 문화에 대한 통찰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문화 강국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일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년의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대한민국의 영화인들을 좌파, 진보, 종북 세력으로 매도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파국으로 몰아넣었고 문화계 블랙리스트라는 주홍글씨를 씌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겨 주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새롭게 출발할 대한민국은 온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서 다시 한 번 도약할 모멘텀이 절실히 필요하고 그 모멘텀은 바로 문화의 힘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찍이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꾸던 ‘문화 강국’이 실현되는 ‘새로운 대한민국’, 이러한 시대적 소명에 화답할 통찰력과 리더쉽을 갖춘 안희정 후보의 또 하나의 확고한 소신과 신념인 ‘문화 강국론’에 적극 동참하고 지지 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화인들을 포함해 각계각층에서 안 지사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재선의 김민기(경기 용인을) 의원과 원내수석부대표인 박완주(충남 천안을) 의원이 안 지사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20일 강훈식(충남 아산) 의원과 박용진(서울 강북을) 의원 등 두 초선 의원이 캠프에 합류했다.

 또 같은 날 광주·전남지역 30~40대 변호사 25명이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지사 지지를 밝혔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지지 단체였던 ‘바른국가만들기’(구 바른반지연합) 회원들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