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준,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채이배와 2파전

정호준,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채이배와 2파전

입력 2017-01-03 10:34
수정 2017-01-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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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서 “대선승리 기반 다질 것”

국민의당 정호준 전 의원이 3일 서울시당위원장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경선은 전날 출마를 선언한 채이배 의원과 정 의원이 대결을 벌이는 2파전 양상이 됐다.

정 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선 승리를 책임져야 할 서울시당위원장은 당원들과 현장에서 호흡하며 경험과 대안을 축적해온 인물이어야 한다”며 “지구당 합법화, 원외 위원장 당무 참여, 민주적인 지방선거 공천시스템 구축 등 대선과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동교동계 원로인 정대철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 전 의원은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낙천하자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겨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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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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