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준,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채이배와 2파전

정호준,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채이배와 2파전

입력 2017-01-03 10:34
수정 2017-01-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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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서 “대선승리 기반 다질 것”

국민의당 정호준 전 의원이 3일 서울시당위원장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 경선은 전날 출마를 선언한 채이배 의원과 정 의원이 대결을 벌이는 2파전 양상이 됐다.

정 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선 승리를 책임져야 할 서울시당위원장은 당원들과 현장에서 호흡하며 경험과 대안을 축적해온 인물이어야 한다”며 “지구당 합법화, 원외 위원장 당무 참여, 민주적인 지방선거 공천시스템 구축 등 대선과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동교동계 원로인 정대철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 전 의원은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낙천하자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겨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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