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오세훈 김문수 남경필 원희룡 與 ‘잠룡’ 5명 긴급 회동

김무성 오세훈 김문수 남경필 원희룡 與 ‘잠룡’ 5명 긴급 회동

입력 2016-11-01 15:28
수정 2016-11-01 17: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파문 해법 논의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여권의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5명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최근 ‘최순실 사태’로 촉발된 국정 마비 상황을 타개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들은 오후 3시부터 모여 당 지도부가 해법으로 제시한 거국중립내각부터 당 지도부의 리더십 문제 등 다양한 당 안팎의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함께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던 유승민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thumbnail -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