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가목표·이익에 맞도록 균형있게 일할 것”

김관진 “국가목표·이익에 맞도록 균형있게 일할 것”

입력 2014-06-01 00:00
수정 2014-06-01 15: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된 김관진 국방장관은 1일 “국가 목표와 이익에 맞도록 균형 있게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신임 국가안보실장 김관진 내정
신임 국가안보실장 김관진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오전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내정했다.
연합뉴스
김 신임 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인선 발표 후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안보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막중한 자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장수 전 안보실장에 이어 또 군 출신 인사가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된 데 대해 “국방과 외교, 대북억지 등이 모두 범안보 영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균형 있게 잘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안보실장은 “국가가 필요로 하면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 것이 공직자의 바른 모습”이라며 “대통령을 보좌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평화통일 기반을 구축하는 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지난달 30일 개막한 제13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해 한미,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을 하고 1일 새벽 귀국했다. 귀국 후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됐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