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 위조 단정 어려워”

與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 위조 단정 어려워”

입력 2014-02-16 00:00
수정 2014-02-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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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당국 명확히 진상 가려야…정치 공세 말라”

새누리당은 16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재판과정에서 검찰의 일부 증거가 위조됐다는 의혹에 대해 “현 시점에서 위조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구체적 경위를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은 관련 자료를 중국의 선양 주재 한국 영사관 등 국가기관의 협조를 통해 확보했고, 중국 대사관은 위조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함 대변인은 “검찰은 신속히 관련 진상 파악해 이들 증거가 조작된 게 맞는지 명확히 가려달라”면서 “중국이 경위 수사를 하겠다며 우리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한 만큼 외교마찰이 없도록 충분히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함 대변인은 “국기를 흔드는 사범을 단죄하는 데 실수가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아울러 민주당이 이를 정치 공세 수단으로 활용하며 검찰과 사법부를 압박하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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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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