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박원순 4자 토론 임해야” 거듭 제안

김기현 “박원순 4자 토론 임해야” 거듭 제안

입력 2013-09-11 00:00
수정 2013-09-11 1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11일 서울시 무상보육 재정난을 주제로 한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공개토론 형식과 관련, “당사자인 박 시장과 정부의 기획재정 장관, 무상보육 정책의 국회 측 담당자인 여야 정책위의장 등 4인이 공개토론하는 게 지극히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4자 공개토론에 나와서 무상보육 재정에 대한 진실을 명확히 할 의무가 박 시장에게 있다”며 ‘4자 토론’ 형식을 거듭 제안했다.

무상보육 공개 토론 형식과 관련해 서울시는 박 시장과 최경환 원내대표만 참여하는 양자 토론을, 새누리당은 박 시장과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에 더해 여야 정책위의장까지 참석하는 4자 토론을 각각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김 정책위의장은 “아무리 초보 시장이라도 무상보육과 같은 정책 사안은 정당 원내대표 소관이 아니라 정책위의장 소관임을 잘 알 것”이라며 “혈세를 퍼부으면서까지 일방적 홍보전을 펼쳤으면서도 정작 공개토론 제안에는 핑계를 대며 꼬리 내리고 회피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