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北 일부 사이트 닷새째 복구 안돼

‘해킹 피해’ 北 일부 사이트 닷새째 복구 안돼

입력 2013-04-08 00:00
수정 2013-04-08 09: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국제해커 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에 해킹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의 일부 웹사이트와 트위터 계정이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

8일 연합뉴스의 확인 결과 북한 통일전선기구인 반제민족민주전선이 운영하는 ‘구국전선’ 홈페이지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얼굴에 저팔계를 합성한 사진이 지난 4일 처음 올라온 이후 이날 오전까지 닷새째 첫 화면에 게시돼 있다.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트위터 계정(@uriminzok)도 이날 오전까지 ‘탱고다운’(Tango Down:해커들이 특정사이트를 마비시켰을 때 쓰는 용어)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단문 메시지가 나오면서 닷새째 해킹당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김일성방송대의 ‘우리민족강당’, 해외동포원호위원회가 운영하는 ‘류경’, 북한 민족화해협의회가 운영하는 ‘려명’ 등의 대외 선전용 웹사이트도 현재 접속이 불가능하다.

반면 해킹을 당했다 복구된 ‘우리민족끼리’ 웹사이트를 비롯해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북한의 공식 포털 ‘내나라’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외부에서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