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28일 “부처님이 가르친 자애의 마음을 정치와 사회에서 살려나가길 빈다”고 밝혔다.
신경민 대변인은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논평을 내고 “부처님의 자애로운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 부처님이 가르친 자애를 받을 만한지, 또 부처님을 기쁘게 할만한 일을 했는지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트위터에서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내리시길 바란다”고 기원했고 손학규 상임고문도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누리에 펼쳐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신경민 대변인은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논평을 내고 “부처님의 자애로운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 부처님이 가르친 자애를 받을 만한지, 또 부처님을 기쁘게 할만한 일을 했는지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트위터에서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내리시길 바란다”고 기원했고 손학규 상임고문도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누리에 펼쳐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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