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주민투표-시장직 연계키로”

“오세훈, 주민투표-시장직 연계키로”

입력 2011-08-20 00:00
수정 2011-08-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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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시청서 기자회견 갖고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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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와 자신의 거취를 연계한다는 방침을 사실상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 시장이 이미 거취에 대한 결심을 굳혔다”면서 “주민투표 투표율이 33.3%에 미달해 투표함을 개함하지 못하게 되는 사태가 오면 시장직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곧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투표와 관련한 향후 자신의 거취를 표명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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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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