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주민투표-시장직 연계키로”

“오세훈, 주민투표-시장직 연계키로”

입력 2011-08-20 00:00
수정 2011-08-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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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시청서 기자회견 갖고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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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와 자신의 거취를 연계한다는 방침을 사실상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 시장이 이미 거취에 대한 결심을 굳혔다”면서 “주민투표 투표율이 33.3%에 미달해 투표함을 개함하지 못하게 되는 사태가 오면 시장직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곧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투표와 관련한 향후 자신의 거취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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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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