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절도혐의 용인시의원 제명

민주, 절도혐의 용인시의원 제명

입력 2011-04-15 00:00
수정 2011-04-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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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리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절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경기 용인시 H 시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이번 징계안은 15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H 시의원은 지난 6일 한 의류매장에서 스카프를 계산하지 않고 가방에 담아 나온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 윤리위는 또 주민센터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서울시 K 시의원에 대해서는 징계 여부를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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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1-04-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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