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檢 구형은 한명숙 흠집내기”

민주 “檢 구형은 한명숙 흠집내기”

입력 2010-04-02 00:00
수정 2010-04-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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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2일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4천600만원을 구형한 것에 대해 “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흠집내기와 야당 죽이기의 일환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일관성 없는 진술에 의존한 검찰 구형에 대해 국민은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은 기소에 앞서 언론을 통해 피의사실을 공표하는가 하면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실을 퍼뜨리기도 했다”면서 “민주당은 한 전 총리의 결백을 확신하며 재판부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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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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