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청년·지역 살리기 상생 해법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청년·지역 살리기 상생 해법

황인주 기자
입력 2025-07-04 00:26
수정 2025-07-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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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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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는 친구들, 하루가 다르게 휑해지는 거리, 쪼그라드는 지역 경제…. 그럼에도 삶을 일궈 내며 지역을 살리는 청년들이 있다. 서울신문과 삼성이 이들 청년을 지원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한다.

서울신문과 삼성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정계·재계·학계·시민단체 등 13인의 지역 청년 자문단을 위촉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현정·민병덕·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명구·김용태·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오성용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상무), 이창원 삼성물산 사회공헌단장(부사장),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정란아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정책위원장, 한석호 한국노동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 활동가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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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2021년부터 4년간 56개(누계) 지역의 80개 단체, 청년 1414명의 지역 살리기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삼성물산도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브랜드 개발을 돕고 청년들에게 사업 비결을 공유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2025-07-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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