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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신문 황인주 기자입니다. 제보는 inkpa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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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린 ‘내 보금자리 마련’ 꿈…3년간 경·공매 신청 2400건

    흔들린 ‘내 보금자리 마련’ 꿈…3년간 경·공매 신청 2400건

    ‘서민 내 집 마련’을 돕는 보금자리론 차주가 이자와 원금을 제때 갚지 못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담보주택을 경·공매에 부치겠다고 신청한 건수가 최근 3년간 24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고금리·경기 부진 여파로 해석되는데 최근 글로벌 금리 상승세가 다시 나타나며 유사한 상황
  • 보금자리 ‘내 집 마련 꿈’… 고금리에 경·공매 2400건 신청

    보금자리 ‘내 집 마련 꿈’… 고금리에 경·공매 2400건 신청

    올 7월까지 벌써 지난해의 81%자금난 가중 탓 3년간 고공행진대출 원금도 증가… 작년 1146억금리·집값 상승으로 선택지 줄어‘서민 내 집 마련’을 돕는 보금자리론 담보주택이 경·공매로 넘어가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최근 3년간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경·공매 신청 건수가 24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은행장 후보, 이번엔 회장 대신 사외이사에 줄서기?

    은행장 후보, 이번엔 회장 대신 사외이사에 줄서기?

    금융지주 회장이 측근을 은행장 등에 앉히는 것을 막기 위해 사외이사들에게 계열사 대표 후보 추천권을 주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후보들이 회장 대신 사외이사에게 줄을 서거나, 정보가 부족한 사외이사가 후보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금융 등은 은행 사
  • ‘클릭’만으론 못 팔아… 백기 든 디지털보험사들

    ‘가벼운 보험’과 ‘간편한 가입’을 앞세운 디지털보험사들이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줄줄이 모회사로 흡수되고 있다. 설계사들을 중심으로 한 ‘사람장사’가 주효한 보험시장에서 비대면·소액보험만으로는 고객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데다 자본 규제까지 강화된 결과로 풀이된다.교보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
  • 美국채 쓰나미… 주담대, 8% 턱밑까지 차오른다

    美국채 쓰나미… 주담대, 8% 턱밑까지 차오른다

    美 상황 따라 은행채 등 연쇄 작용은행채 5년물 35개월 만에 최고치5년 고정형 주담대 최고 연 7.29%기업 자금 조달 상황까지 악화 전망이달 만기 회사채 ‘7조 5562억원’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의 충격이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번지고 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연 5%를 돌파하
  • 장비만 빌리는 렌털은 끝… 한국렌탈, ‘생명 지키는 법’도 알린다

    장비만 빌리는 렌털은 끝… 한국렌탈, ‘생명 지키는 법’도 알린다

    국내 최초 국제 표준 교육장 운영장비 작동부터 사고 대처법까지전문 엔지니어 강사진 현장 실습“예방 가능한 사고 줄이는 교육”건설·제조현장에서 작업자를 수십 미터까지 올려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고소작업대’.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장비지만 추락·끼임 등 사망사고가 매년 발생하는 고위험 장비이기도 하
  • KB금융 차기 수장 이재근 “회장 힘보다 절차·시스템으로 움직여야”

    KB금융 차기 수장 이재근 “회장 힘보다 절차·시스템으로 움직여야”

    이재근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분권’을 골자로 한 조직 혁신 계획을 내놨다. 국내 1등 금융그룹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무대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이 내정자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KB금융 신관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회장의 힘이 편중되는 조직보다는 절차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지향하고
  • 회장·사외이사도 ‘성적표’ 받는다… 금융사 ‘연임 동맹’ 제동

    회장·사외이사도 ‘성적표’ 받는다… 금융사 ‘연임 동맹’ 제동

    경영진 정기 평가, 연임 심사에 반영 법 강제 아닌 금융사 ‘자율 쇄신’ 유도영국식 ‘CEO 사전 승인제’도 검토“낙하산 우려” “형식적 평가” 엇갈려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과 사외이사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연임 심사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회장과 이사회가 서로에게 후한 점수를 주며 임기를 이
  • 금융지주 ‘연임 동맹’ 제동…회장·사외이사 ‘성적표’ 받는다

    금융지주 ‘연임 동맹’ 제동…회장·사외이사 ‘성적표’ 받는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과 사외이사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연임 심사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회장과 이사회가 서로에게 후한 점수를 주며 임기를 이어가는 ‘그들만의 연임’을 막겠다는 취지다. 장기적으로는 영국처럼 감독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검토한다.1
  • 이재근 KB금융 회장 내정자 “회장 힘보단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

    이재근 KB금융 회장 내정자 “회장 힘보단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

    이재근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분권’을 골자로 한 조직 혁신 계획을 내놨다. 국내 1등 금융그룹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무대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이 내정자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회장의 힘이 편중되는 조직보다는 절차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지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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