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 찾아간 한동훈 “약자 위한 소금이 되고 싶다” [포토多이슈]

개신교계 찾아간 한동훈 “약자 위한 소금이 되고 싶다” [포토多이슈]

오장환 기자
입력 2024-01-19 14:17
수정 2024-01-19 14: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내 한국교회총연합을 찾아 장종현 대표회장을 예방,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4.1.19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내 한국교회총연합을 찾아 장종현 대표회장을 예방,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4.1.19 뉴스1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장종현 대표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등 개신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한 위원장은 한교총 장종현 회장과의 면담에선 “어릴 때부터 사회적으로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다른 사람의 기회를 내가 누린 거라고 생각한다”며 “정치하는 동안 내 개인의 입장이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내 한국교회총연합을 찾아 장종현 대표회장을 예방,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4.1.19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내 한국교회총연합을 찾아 장종현 대표회장을 예방,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4.1.19 뉴스1
이어 “대한민국이 해방 이후 이렇게 짧은 시간에 발전하고, 정신적인 문화를 지키는 데 있어서 한국 기독교가 아주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는 한편, 개신교계 ‘아가페 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 민간교도소 ‘소망교도소’를 거론하며 “(법무부 장관 때) 지원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했다.
이미지 확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서 배지 받는 한동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서 배지 받는 한동훈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해 김종생 총무에게 기념 배지를 받고있다. (공동취재) 2024.1.19/뉴스1
이후 한 위원장은 NCCK 김종생 총무와 면담에서 신약성서 마태복음의 ‘산상수훈’ 편에 나온 ‘소금과 빛’ 구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 총무가 “성경의 순서가 (흔히 말하듯) 빛과 소금이 아니다”라고 하자 한 위원장은 곧바로 “소금과 빛”이라고 답했다.
이미지 확대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와 대화하는 한동훈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와 대화하는 한동훈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해 김종생 총무와 대화를 하고있다. (공동취재) 2024.1.19/뉴스1
김 총무는 “그거 아시네요?”라면서 “소금은 이름을 내는 게 아니라 이름을 감추고, 역사 속에 묻히거나 김치 담글 때도 뒤로 빠져 녹는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