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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1-30 22:04
수정 2022-12-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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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 ◇상무 △이승훈 이승엽 ◇전무 전입 △김기환 최병민

■GS칼텍스 ◇전무 △전선규 최우진 ◇상무 △김학민 김기응 도현수 조도현

■GS리테일 ◇전무 △정영태 김진석 ◇상무 △신단비 홍성준 강선화 김은정

■GS글로벌 ◇전무 △김상현 ◇상무 △박준석

■GS엔텍 ◇상무 △정용한

■GS E&R ◇상무 △김근일 정재훈

■GS동해전력 ◇대표이사 전무 △임철현 ◇상무 △허창익

■GS건설 ◇상무 △홍순완 박성만 김욱수 한태희 온창윤

■대유에이텍 ◇전무 △김현태 ◇상무△범형택

■대유에이피 ◇상무 △김영남

■대유홀딩스 ◇상무 △최광옥

■대유몽베르조합 ◇상무 △장관희

■대유글로벌 ◇상무보 △최재인
2022-1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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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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