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13명 위촉

신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13명 위촉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입력 2020-12-15 12:33
수정 2020-12-15 12: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체 90명...정도영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문화체육관광부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언론중재위원 13명을 신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중재 위원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법원행정처 추천 법관,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변호사, 전직 언론인, 언론계 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인선했다.

서울 중재부는 정도영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형주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왕미양 법무법인 탑 대표변호사, 박치형 전 EBS 부사장, 손수호 인덕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차성진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본부장, 김영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우진영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기금교수를 위촉했다.

부산은 이범수 동아대 명예교수, 대구·경북은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충북은 김연수 법무법인 연승 대표 변호사, 전북은 김경아 전북대 행정학과 부교수를 인선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보도 등에 따른 분쟁을 조정·중재하고 법익침해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전국 18개 중재부에 중재위원 90명으로 구성한다. 이번 위촉으로 법관 18명, 변호사 18명, 전직 언론인 24명, 언론 및 행정학계의 학자 30명이 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