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대표에 송형종씨

서울문화재단 대표에 송형종씨

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입력 2025-01-01 00:02
수정 2025-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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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


송형종 상명대 외래교수가 서울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1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30일 송 신임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연극연출가 출신인 송 대표는 서울연극협회 회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연극·뮤지컬 위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 서울시 문화수석 등을 역임했다. 2000년대 초 ‘혜화동 1번지’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당대 젊은 연출가들과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는 작품 활동에 앞장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같은 날 비상임이사로 김용관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이사, 이재민 전 강남구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송 신임 대표는 “서울문화재단이 지난 20년 동안 쌓아 온 유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예술가를 위하는 글로벌 문화 매력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전심전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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