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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오경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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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50여개국 교회 지도자, 다음달 한국서 모인다

    전 세계 50여개국 교회 지도자가 모여 세계 평화를 모색하는 행사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린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잠실학생체육관에서 CGI(세계교회성장연구원) 50주년 기념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성령, 세대를 넘어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다음달 28일
  • 美 브로드웨이 1000회 공연 달성한 K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美 브로드웨이 1000회 공연 달성한 K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국내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1000회 공연을 달성했다고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18일 밝혔다. 현재까지 총 134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1억 3900만달러(약 19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위대한 개츠비’는 미국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1920년대 미국의 백
  • 코스프레, 작가와의 만남…부천서 만나는 ‘만만한’ 만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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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29회를 맞는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18일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3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코스프레, 작가와의 만남 등 국내 만화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18일 오후 5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앞서 4
  • 최민식·한소희 ‘인턴 vs ’오디세이‘ 주말에 뭐 볼까

    최민식·한소희 ‘인턴 vs ’오디세이‘ 주말에 뭐 볼까

    최민식·한소의 주연의 리메이크 영화 ‘인턴’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와 주말 극장가 1위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전날 약 4만 6000명(매출액 점유율 24.1%)이 관람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일이던 지난 16일에 이어 이틀째 ‘
  • “시인은 언어를 실험하는 사람 …외국어로 순수한 낯섦을 보죠”

    “시인은 언어를 실험하는 사람 …외국어로 순수한 낯섦을 보죠”

    김혜순 시집 ‘죽음의 자서전’ 번역독일어 시로 문법·관념 문제 넘어언어와 언어가 서로 대화하는 詩예상치 못한 ‘불안정성의 즐거움’독일 시인이 독일어로 시를 쓰는 일은 곧 독일어와 싸우는 것이었다. ‘모국어’를 향해 칼을 겨누는 시인의 손에 들린 무기, 그것은 바로 ‘외국어’다. 언어가 세계를 이해하는 틀이라면 우
  • “통일 문 열리면 평양 달려가 방송국 세운다”

    “통일 문 열리면 평양 달려가 방송국 세운다”

    라디오 전파로 북녘 동포에게 희망극동아카데미, 北서 일할 청년 양성난민 주택·산불 구호 등 사회 공헌새달 17일 한양대서 ‘홈커밍데이’“다음 세대 복음 물려주는 데 앞장”“전쟁 직후 아무것도 남지 않은 폐허 속에서 모두가 낙심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의 손길을 통해 이 땅에 방송 선교라는 소망의 씨앗을 심
  • 뻔한 문법 깨고 관념 뒤집었다… 호러에 새옷 입힌 멕시코 소설가

    뻔한 문법 깨고 관념 뒤집었다… 호러에 새옷 입힌 멕시코 소설가

    로커스상·영국 환상문학상 석권공포의 전형·박제된 기대에 반전괴물의 형상을 한 타자(他者)와 그에 맞서는 백인 남성 주체. 어쩌면 ‘공포’라는 감정 역시 정치적인 것일지 모른다. 그러나 반복되는 전통의 답습은 지루함만 안길 뿐이다. 정해진 문법을 처참히 깨부수는 게 소설가의 미덕. 여기, 완전히 ‘새로운 공포’를
  • “내가 어떤 ‘크리처’ 되더라도… 사랑하는 이가 나를 찾기를”

    “내가 어떤 ‘크리처’ 되더라도… 사랑하는 이가 나를 찾기를”

    영어로 쓴 시 직접 한국어로 옮겨여성·유색인·이민자… 타자성 성찰‘시쓰기’는 시간의 흐름을 늦추는 행위다. 아니 정확히는 ‘존재하지 않던 시간’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온갖 자극이 빠르게 쏟아졌다가 사라지는 세계. 모든 감각을 곤두세워 ‘천천히’ 곱씹어 보는 것이니까. 어쩌면 그 ‘느림’이 인간을
  • MBC 신임 사장에 이성주 iMBC 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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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신임 사장에 이성주 iMBC 이사가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1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사장 최종 후보자 2명을 공개 면접하고 투표한 결과 이 이사를 신임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문진은 14일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 공식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
  • ‘不敬 아닌 佛經’ 반야심경·전자음악 하나로… 한일 ‘힙 불교’ 이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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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록 접목해 불경 알리는 선승유튜브 구독 108만… 조회수 1억회“만사 받아들이고 상호 공존해야불교, 고요히 마음 바라보는 도구”어떻게 가더라도 결국 ‘깨달음’에 이르면 된다. 그곳으로 가는 길이 즐겁고 흥겹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반야심경(般若心經)을 외는 승려의 목소리에 전자음악이 더해진다. 불경(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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