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온라인으로 즐기는 ‘불교 자수’

서울공예박물관, 온라인으로 즐기는 ‘불교 자수’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5-12-29 00:15
수정 2025-12-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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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 서울시 제공
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
서울시 제공


서울공예박물관은 올해 개최된 주요 특별기획전인 ‘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와 ‘물질-실천’ 2편을 온라인 전시로 재구성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염원을 담아’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개최된 불교 자수공예 특별전이다. 고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자수 가사와 승려 장인들의 작품을 통해 가사의 미학과 제작 기술을 조명한 전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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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실천’은 버려진 폐기물과 자연물, 디지털 정보기술까지 다양한 ‘물질’을 아우르는 공예가들의 실험적인 도전을 다룬 현대공예 전시다. 전시는 ▲재의 재구성 ▲원시적 창조 ▲유동하는 물질 등 3부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해상도 360도 촬영 기술을 도입해 전시장의 동선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서울공예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5-12-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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