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온라인으로 즐기는 ‘불교 자수’

서울공예박물관, 온라인으로 즐기는 ‘불교 자수’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5-12-29 00:15
수정 2025-12-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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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 서울시 제공
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
서울시 제공


서울공예박물관은 올해 개최된 주요 특별기획전인 ‘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와 ‘물질-실천’ 2편을 온라인 전시로 재구성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염원을 담아’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개최된 불교 자수공예 특별전이다. 고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자수 가사와 승려 장인들의 작품을 통해 가사의 미학과 제작 기술을 조명한 전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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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실천’은 버려진 폐기물과 자연물, 디지털 정보기술까지 다양한 ‘물질’을 아우르는 공예가들의 실험적인 도전을 다룬 현대공예 전시다. 전시는 ▲재의 재구성 ▲원시적 창조 ▲유동하는 물질 등 3부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해상도 360도 촬영 기술을 도입해 전시장의 동선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서울공예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5-12-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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