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시민 공감 문화행사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시민 공감 문화행사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5-07-09 00:26
수정 2025-07-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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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일 뮤지컬·토크콘서트 등 열려

서울시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해 서울시청,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시민 공감 문화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북한인권 서울포럼은 오는 15일 시청에서 열린다. ‘우리가 생각하는 통일 미래, 그리고 북한인권’을 주제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 국내외 북한인권 및 통일 관련 전문가가 의견을 나눈다.

남성욱 시 평화통일기반조성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이세키 요시야스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 이일규 전 주쿠바북한대사관 정무참사 등이 참가한다. 북한인권 서울포럼은 지난해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연 북한인권 행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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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성의 애환을 그린 뮤지컬 ‘엄마라고 부르고 여자라 쓴다’는 13일 시청에서 열린다. 16일에는 남북 합동 앙상블 클래식 콘서트와 연극 ‘꿈을 찍는 사진관’, 17일에는 남북 상호이해 토크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위로와 화합의 시간 ‘동행 한마당’이 열린다. 

2025-07-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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