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LA산불 피해 위로 서한

서울시, LA산불 피해 위로 서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5-01-15 10:57
수정 2025-01-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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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민 대표해 진심 어린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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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2024.9.20. 도준석 전문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024.9.20. 도준석 전문기자


서울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로스앤젤레스는 서울시와 오랜 우호관계를 이어온 소중한 도시”라며 “이번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서울시민을 대표해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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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시장은 카렌 바스 로스앤젤레스 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서울시는 로스앤젤레스시가 신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재해 지역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자연재해는 한 도시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서울시는 로스앤젤레스가 이번 재난을 극복하고 더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언제든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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