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웹툰 페스티벌, 한국 26~29일 첫 개최

월드 웹툰 페스티벌, 한국 26~29일 첫 개최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4-09-08 23:29
수정 2024-09-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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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서… AI 캐리커처 등 체험

현실적 스포츠 웹툰 ‘가비지타임’부터 독립적이고 주체적 여성상을 그린 ‘재혼황후’까지 세계적 인기를 얻는 웹툰을 탄생시키며 ‘웹툰 종주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2024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처음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오는 26~29일 웹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장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번 축제는 거리 등에 조성된 팝업 스토어를 돌아다니며 관련 상품을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했다. 인공지능(AI) 캐리커처, 증강현실(AR) 포토카드 체험, 웹툰 작가 토크콘서트 등도 준비됐다. 첫날인 26일에는 ‘월드 웹툰 어워즈’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상 수상작 10편 중 대상 1편과 심사위원장상 1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4-09-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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