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정훈동 단국대 교수, 뉴욕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 대상 입력 2015-08-17 09:24 수정 2015-08-17 09: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5/08/17/20150817500052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훈동 단국대학교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3D Type Exhibition’이 17일 세계적 권위의 그라피스 애뉴얼 2016(Graphis Annual 2016)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명문 연감으로 평가받는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은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이며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분야 등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