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방침 굳혀”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4-09 15:03 수정 2021-04-09 15: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1/04/09/2021040950015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저장탱크.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저장탱크.EPA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를 일으킨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 방침을 굳혔다며 교도통신이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도쿄전력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지난달 중순 기준으로 약 125만844t(톤)의 오염수가 보관 중이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