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예술극장 화재… 국립극단 연극 ‘스카팽’ 조기 종연

명동예술극장 화재… 국립극단 연극 ‘스카팽’ 조기 종연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20-10-28 13:34
수정 2020-10-28 14: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극단 측 “예매자 순차적으로 110% 환불”

이미지 확대
지난달 14일부터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되던 연극 ‘스카팽’의 한 장면. 국립극단 제공
지난달 14일부터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되던 연극 ‘스카팽’의 한 장면.
국립극단 제공
국립극단이 명동예술극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따라 공연 중인 연극 ‘스카팽’을 조기 종연한다.

국립극단은 28일 “전날 밤 발생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면서 “극장 내 일부 시설이 손상돼 다음달 15일까지 공연 예정이던 연극 ‘스카팽’을 불가피하게 종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극단 측은 ‘스카팽’ 예매자들에게 순차적으로 110% 환불을 진행하기로 했다. 명동예술극장 로비에서 열리고 있던 국립극단 70주년 기념 전시 ‘연극의 얼굴’도 중단된다.

명동예술극장은 1936년에 지어져 1957년부터 16년간 국립극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현재는 국립극단 국립극단의 작품이 오르고 있으며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권익 증진과 공약 실천, 그리고 유권자와의 소통에 앞장서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행정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3회 ‘서울시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이미 그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에는 이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예산 낭비 사례 적발 및 개선 요구 ▲청년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입법 활동,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공인받은 성실한 의정활동 등 유권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의 활발한 입법 실적을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