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를 부탁해’ 쌍별 셰프 손종원 야구장 뜬다…SSG 개막전 시구자로

‘시구를 부탁해’ 쌍별 셰프 손종원 야구장 뜬다…SSG 개막전 시구자로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6-03-27 10:04
수정 2026-03-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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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가족으로서 매 경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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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개막전에 시구하는 손종원 셰프. 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 개막전에 시구하는 손종원 셰프. SSG 랜더스 제공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셰프인 손종원(42) 셰프가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SSG는 오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개막전 시구자로 손 셰프가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구단 측은 “신세계그룹의 일원으로서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손 셰프를 초청해 올 시즌 팀의 승리와 우승을 향한 기운을 팬들과 나누고자 이번 시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손 셰프는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이타닉 가든&라망 시크레) 총괄셰프로 최근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2’ 등 주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가 총괄셰프로 있는 이나틱 가든과 라망 시크레는 각각 미슐랭 1스타를 받았고 올해 미슐랭 가이드에도 1스타를 유지했다. 손 셰프는 국내 유일의 ‘쌍별 셰프’로 통한다.

손 셰프는 “2026시즌 개막전에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저 또한 신세계 가족으로 SSG가 매 경기 좋은 기운으로 승리해 올 시즌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차전인 29일 시구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시타는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나선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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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기존 토요일에만 진행되던 불꽃놀이 행사를 격주 수요일 경기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는 모든 원정 경기에 응원단도 파견하기로 하는 등 팬들을 위해 팬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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