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최장기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운 책 ‘미움받을 용기’의 후속편이 내년 봄에 출간된다.
12일 출판계에 따르면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미움받을 용기2’(가제)를 집필 중으로, 늦어도 내년 초 국내 번역 소개될 예정이다.
후속편은 앞서 ‘미움받을 용기’를 국내에 선보인 출판사 인플루엔셜이 출간을 맡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원고가 거의 마무리됐으며 조만간 일본 출판사를 통해 초고를 넘겨받을 예정”이라며 “이르면 내년 3월, 늦어도 내년 4월께 출간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소개된 뒤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책 ‘미움받을 용기’는 열등감이 큰 청년이 한 철학자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철학자는 오스트리아 심리학자 알프레트 아들러의 이론을 토대로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문제에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라며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는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라고 격려한다.
내년에 출간되는 후속편은 이 청년과 철학자가 5년 뒤에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알려졌다.
‘미움받을 용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는 일본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기시미 이치로의 책이 잇달아 나왔지만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손잡고 쓴 책은 처음이라고 출판사는 강조했다.
실제 ‘미움받을 용기’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기시미 이치로의 책이 14종이나 나온 것은 물론 아들러 심리학을 토대로 한 자기계발서가 잇따라 발간됐다.
다른 출판계 관계자도 “출판사마다 기시미 이치로 책을 내면서 ‘미움받을 용기’의 후속편을 자처했지만 이 책은 기시미 이치로 외에 고가 후미타케라는 작가가 함께 만들었다. 그런 점에서 내년에 나온다는 책이 진짜 후속편인 셈”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12일 출판계에 따르면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미움받을 용기2’(가제)를 집필 중으로, 늦어도 내년 초 국내 번역 소개될 예정이다.
후속편은 앞서 ‘미움받을 용기’를 국내에 선보인 출판사 인플루엔셜이 출간을 맡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원고가 거의 마무리됐으며 조만간 일본 출판사를 통해 초고를 넘겨받을 예정”이라며 “이르면 내년 3월, 늦어도 내년 4월께 출간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소개된 뒤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책 ‘미움받을 용기’는 열등감이 큰 청년이 한 철학자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철학자는 오스트리아 심리학자 알프레트 아들러의 이론을 토대로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문제에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라며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는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라고 격려한다.
내년에 출간되는 후속편은 이 청년과 철학자가 5년 뒤에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알려졌다.
‘미움받을 용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는 일본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기시미 이치로의 책이 잇달아 나왔지만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손잡고 쓴 책은 처음이라고 출판사는 강조했다.
실제 ‘미움받을 용기’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기시미 이치로의 책이 14종이나 나온 것은 물론 아들러 심리학을 토대로 한 자기계발서가 잇따라 발간됐다.
다른 출판계 관계자도 “출판사마다 기시미 이치로 책을 내면서 ‘미움받을 용기’의 후속편을 자처했지만 이 책은 기시미 이치로 외에 고가 후미타케라는 작가가 함께 만들었다. 그런 점에서 내년에 나온다는 책이 진짜 후속편인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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