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문화전 ‘매,난,국,죽-선비의 향기’ 8월 14~15일 무료입장

간송문화전 ‘매,난,국,죽-선비의 향기’ 8월 14~15일 무료입장

입력 2015-08-11 14:20
수정 2015-08-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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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문화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간송문화전 4부 ‘매,난,국,죽 _ 선비의 향기’ 전시에 대해 14~15일 이틀간 무료입장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1부: 간송 전형필’, ‘2부:보화각’, ‘3부: 진경산수화’에 이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의 네번째 외부 전시로 조선시대를 풍미한 화가들의 사군자를 한 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덩시의 문화와 사회의 분위기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재단측은 더 많은 관람객들이 문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고난과 극복의 역사를 느끼고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복 70주년 기념 무료 입장 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15일 광복절 당일 관람객 중 70번째, 700번째, 1770번째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10월 11일까지로 연장됐다.

한편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광복70주년을 기념해 70년 전 나라와 함께 되찾은 소중한 우리 글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적 창의성을 입증하는 국보 제7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본과 해설서를 교보문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사립학교법인협의회 등과 함께 보급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우선 서울 시립도서관들을 시작으로 전국 도서관과 관공서에 보급해 국민 누구나가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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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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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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