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한국서 열린다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한국서 열린다

입력 2014-10-22 00:00
수정 2014-10-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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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유치 희망…정부 “열어 놓고 검토”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 문화장관회의 제7차 회의가 2016년 한국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지난 19~2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제6차 아셈 문화장관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김희범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은 창조산업을 주제로 한 6차 회의에 스페인대표단과 함께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대표단은 콘텐츠코리아랩 사례 발표 등에 주안점을 두고 각국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창조도시 워크숍에선 광주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아셈 문화장관들은 이와 관련해 문화예술적 창의성 증진이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의 핵심 가치라는데 견해를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최지로는 적극적 유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 광주광역시 등이 후보로 꼽힌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제 유치가 결정된 상황에서 특정 도시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다”며 “어느 곳이 개최지로 좋은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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