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캡처
덴마크 출신 모델 니나 아그달(21)이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그달은 19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바하마에 있는 ‘코브 아틀란티스’리조트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그달은 엉덩이가 채 가려지지 않는 한뼘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