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파격노출’ 한수아 레드카펫 드레스…부산 영화제 노출 퀸 등극? 입력 2013-10-04 00:00 수정 2013-10-04 09: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0/04/20131004500038 URL 복사 댓글 14 한수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수아 배우 한수아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한수아는 다리와 가슴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