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채널의 서바이벌 메이크오버쇼 ‘미녀의 탄생: Reset’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오초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