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이 정도 추위쯤이야’…러시아 주현절 얼음물 목욕축제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19 14:48 수정 2019-01-20 18: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9/01/19/20190119500030 URL 복사 댓글 0 러시아 정교회 신자들이 18일(현지시간) 주현절을 맞아 목욕 축제에 참가해 얼음물에 들어가 세례의식을 하고 있다.러시아에선 정교회 신자들이 주현절 전야부터 성당에 가 성수(聖水)에 손을 담그거나 강이나 저수지에서 얼음을 깬 찬 물에 목욕을 하는 전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AP·TASS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