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우린 괜찮아요”…눈사태 이탈리아 호텔서 5일 만에 강아지 3마리 구조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24 15:34 수정 2017-01-24 15: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7/01/24/20170124500119 URL 복사 댓글 14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파린돌라 리고피아노 호텔에 눈사태가 덮쳐 6명이 죽고 23명이 실종된 가운데 재난 발생 닷새 만에 강아지 3마리가 구조됐다. 이들은 닷새 간 차가운 눈속에 갇혀 있었지만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