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거꾸로 매달린 아내…묘기에 가까운 ‘아내 나르기 세계 대회’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7-03 16:35 수정 2016-07-06 19: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7/03/20160703500070 URL 복사 댓글 14 2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아내 나르기 세계 대회(Wife Carrying World Championships)’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내를 둘러메고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