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이란 핵 과학자 시신 운구 입력 2020-12-01 01:46 수정 2020-12-01 03: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20/12/01/20201201016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란 핵 과학자 시신 운구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영묘에서 29일(현지시간) 군인들이 테러 공격에 숨진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의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30일 열리는 그의 장례식에는 군 고위 지휘관들과 가족들이 참석한다.테헤란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란 핵 과학자 시신 운구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영묘에서 29일(현지시간) 군인들이 테러 공격에 숨진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의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30일 열리는 그의 장례식에는 군 고위 지휘관들과 가족들이 참석한다.테헤란 로이터 연합뉴스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영묘에서 29일(현지시간) 군인들이 테러 공격에 숨진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의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30일 열리는 그의 장례식에는 군 고위 지휘관들과 가족들이 참석한다.테헤란 로이터 연합뉴스 2020-12-01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