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내전의 피해자는 죄없는 시민’… 붕괴된 건물 잔해 속 여성 구조작업 입력 2015-04-14 10:36 수정 2015-04-14 11: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5/04/14/20150414500159 URL 복사 댓글 14 시리아 할라브주의 주도 알레포 동쪽에 위치한 반군 점령지역에 대한 정부군의 전투기 포격이 진행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의 잔해 속에 파묻힌 한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시리아는 알 카에다 연계 반군과 정부군의 내전에 휩싸여 있다.ⓒ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시리아 할라브주의 주도 알레포 동쪽에 위치한 반군 점령지역에 대한 정부군의 전투기 포격이 진행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의 잔해 속에 파묻힌 한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시리아는 알 카에다 연계 반군과 정부군의 내전에 휩싸여 있다.ⓒAFPBBNews=News1 시리아 할라브주의 주도 알레포 동쪽에 위치한 반군 점령지역에 대한 정부군의 전투기 포격이 진행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의 잔해 속에 파묻힌 한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시리아는 알 카에다 연계 반군과 정부군의 내전에 휩싸여 있다.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