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이란 군의 무인정찰기 드론, 하늘을 뚫듯 날아오르다. 입력 2014-12-26 13:54 수정 2014-12-26 14: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4/12/26/20141226500162 URL 복사 댓글 14 이란의 무인정찰기 드론 발사 준비. 사진=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란의 무인정찰기 드론 발사 준비. 사진=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남부에 위치한 자스크 항구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란정부는 자국산 무인정찰기 드론(drone)의 발사 장면을 이란 자메잠(Jamejam) 온라인판이 공개했다. 이란군은 페르시아만의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 전파의 유도에 따라 비행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무인비행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